오랜만에 요코하마 근교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.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부부와 지인과 함께 아침 10시에 요코하마 역에서 만나 케이큐선을 타고 출발! 나는 미사키 마구로 데이 트립 티켓 을 구매해서 갔다.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일본돈 3800엔 정도 하였다.정말 저렴한것은 [덴샤요금왕복+ 버스요금왕복+ 협업한 가게가 여러곳 있는데 선택해서 스시 혹은 마구로동 먹을수있음 + 액티비티활동도 체험가능하다] 다녀와보니 정말정말 저렴한 가격이므로 꼭 1번은 다녀와보시는것을 추천! 그렇게 해변가를 좀 걷다가 협업된 식당을 가서 40분정도 웨이팅이 있어서 주변에 맥도날드를 갔다가들어갔다 컵의 문구가 귀여웠다. いかないで 가지마~ 라고 적혀있는데, いか가 일본어로 오징어이다. ㅋㅋ나는 초밥을 먹었는데 ..